던지는 프롬프트를 발행용 프롬프트로 벼리는 법
2025-11-23 · 1 min read
문제: 즉흥 프롬프트의 품질 편차
같은 작업도 프롬프트에 따라 결과가 요동친다. "대충 이렇게 해줘"는 매번 다른 걸 뱉는다. 재현 가능한 결과를 원하면 프롬프트를 설계해야 한다.
GOOD 프롬프트의 뼈대
- 역할·맥락: 누구로서, 어떤 배경에서
- 목표: 무엇을 만드는가 (완료 판단 포함)
- 구조 지정: 산출물 형식을 명시 (structured-output-spec)
- 금지어: 흐릿함을 강제로 걷어냄 (banned-words-for-sharpness)
- 실데이터 강제: 일반론 fabricate 금지, 빈칸은 질문으로 (real-data-enforcement)
- 레퍼런스 학습: 스타일 예시 제공 (learn-from-reference)
금지어로 뾰족하게
"튜토리얼", "~하는 법", 수치 없는 후기 같은 단어를 금지 목록에 넣으면, 글이 자동으로 구체적으로 밀린다. 못 쓰게 막는 게 잘 쓰라고 시키는 것보다 강하다.
빈칸은 지어내지 말고 되물어라
실경험이 필요한 자리는 [내가 채울 것: 무엇] 질문으로 남긴다.
도구가 사례를 fabricate하면 그 순간 신뢰가 깨진다.
원칙: 실행하지 말고 텍스트만
포지는 프롬프트를 다듬어 출력할 뿐 실행하지 않는다. 그래서 Claude Code·Codex· ChatGPT 어디에 붙여도 동작한다. 도구 독립적인 게 이식성의 핵심.
- [내가 채울 것: 다듬기 전/후 결과 품질 차이 사례]